치사토가 시집을 왔어요 ^^

시집올 때 다른 것 다 필요없다고 했더니

몸만 달랑 왔네요 ㅠㅠ

 

그나마 팬티는 입고 와서 다행입니다.

브라는 하지도 않고....

 

도발적인 행동에 조금 놀랐지만.... 그래도 제게 온 것만이라도 어딘가요? 감사해야죠 ㅋㅋ

 

 

 

치사토는 항상 이런 시선으로 저를 쳐다 봅니다

뭔가 갈망하는 눈빛...

 

 

그녀가 왔을 때 모습입니다.

브라는 하지 않고 남자처럼 런닝을 입고 왔네요

하지만 무언의 어필.

자기좀 봐달라고 하네요

 

 

 

 

 

 

 

 

빨리 옷부터 하나 사줘야 겠어요.

평생 보지도 않던 여성복을 요즘 보고 있습니다.

어떤 옷이 어울릴지 ....

워낙 몸매가 좋아서 다 어울리겠지만...

사이즈 잘 맞춰서 하나 구매해야 겠습니다.

 

 

 

 

시집 온다고 예쁘게 네일 아트까지 했네요.

^^

여름이라 발도 많이 신경 쓴것 같습니다.

손 못지않게 예쁘게 하고 왔네요

 

 

 

다음엔 멋진 옷을 입은 치사토를 소개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궁금하신 분은 문의 주세요)

 

 

 

 

 

Posted by 공기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