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의 자유

일본에서 개최되는 코스프레페스타(CosplayFesta)에 대해서

세계最古의 어트랙션型 코스플레이 이벤트로서

1997년부터 도쿄돔시티 어트랙션즈(구 고라쿠엔 유원지)에서 개최.

이후, 10년 이상 걸쳐서 매회 약 6,000명을 자랑하는 세계최대급 코스프레 온리 이벤트입니다.

초심자부터 베테랑까지 누구나 즐길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코스프레 가능 범위는 약 30,000평방미터!

TFT의 약 68배, 하르미(晴海)의 약 65배!

메인 회장의 프리즘 홀 만으로도 2,840평방미터로 2,000명 이상의 입장객을 항상 수용 가능!

1일 하루종일 있어도 어렵지 않은 촬영 시추에이션에, 입점 가능 음식점 다수,

그리고 어트랙션 놀이기구 자용 이용!

더욱이 대형 이벤트에서는 해당 이벤트만의 클로크(소지품 보관) 서비스도 있어 안심하고 안전!

개최시간도 아침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코스프레 이벤트 최장시간이므로

복수 패턴의 코스프레를 즐길 수 있으며,

다른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

초심자부터 단골까지 모이는 TDC의 코스프레 이벤트이므로 다양한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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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페스타 사진 몇장 올립니다.

(일본 야후 사진 펌)

일본 코스프레 축제(코스프레 페스타 TDC)

2016년 4월 2일 ~ 3일 이틀간 코스프레 페스타 개최

[개최 개요]

타이틀: 코스프레 페스타 TDC

주최: 코스프레 페스타 실행 위원회

일시: 2016년 4월 2일(토) & 3일(일) 10:00~21:00

대회장소: 도쿄돔 시티 어트랙션즈 & 프리즘 홀

[티켓 정보]

당일 1일권: 2,300엔

사전구입 1일권: 2,100엔 (날짜별로 나누어져 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사전구입 2일권: 3,300엔

[메일 문의]

info@cosplayfesta.com

http://www.cosplayfesta.com/

[전화 문의]

03-5728-7160 (평일 10시 ~ 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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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스프레 사진 몇장 올립니당~~

코스프레 페스티벌에 참여하시는 분 계신가요? ^^

위 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성인용품 중에는 사람모양을 하고 있는 인형이 있습니다.

공기를 넣어서 사람 형태로 하는 제품도 있고,

천을 이용해서 만든 제품도 있으며,

최근에는 실리콘을 이용하여 리얼하게 만든 제품도 있습니다.

실리콘 제품은 정교하면서도 실제 사람같이 생겼으며, 가격도 비싸죠

실리콘 제품은 일반적으로 러브돌(Love Doll)이라고 부르며, 일본제품을 캔디돌, 미국제품을 리얼돌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일본 오리엔트 회사의 러브돌 (Saori, 사오리)

이러한 성인용품 인형이 영화에 자주 나오는데요 어떤 영화에 나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공기인형

2009년에 나온 일본영화로 배두나가 주연을 했죠

여기에서 나오는 제품은 말 그대로 바람을 불어 넣어서 사용하는 공기인형입니다.

성인용품 중에 공기인형은 저렴합니다만...

공기인형(배두나)이 영혼을 얻어 인간이 되어가는 판타지를 그린 영화입니다.

<공기인형, 포털 다음 캡쳐>

2. 페스티발

2010년에 나온 영화

성을 소재로 한 영화로 성의 다양성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SM과 같이 성적 취향이 다른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의 욕망은 인권과 마찬가지로 소중하게 존중받아야 된다고 말하고 있죠.

여기에서 떡볶이 장수 유승범이 가지고 있던 것이 러브돌입니다. ㅋㅋㅋ

<페스티발, 포털 다음 캡쳐>

3. 워킹걸

2014년에 나온 영화

실제 인형(러브돌)은 나오지 않지만 성인용품을 주제로 한 영화

이제 성인용품도 일상 생활 용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워킹걸, 포털 다음 캡쳐>

4. 체온-그녀의 온도

2010년에 나온 일본 영화

실제 러브돌이 나오며 러브돌과 같이 살고 있는 한 남자(린타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러브돌과 닮은 여성을 사랑하게 되면서 겪게되는 상황을 그린 영화로

러브돌을 실제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영화입니다.

<체온-그녀의 온도, 포털 다음 캡쳐>

5. 친절한 가정부

2014년에 나온 영화

러브돌이 아닌 리얼봇(사람같이 생긴 로봇)이 나오는 영화입니다.

리얼봇을 주제로 한 드라마도 있듯이 주인공 상수에게 리얼봇이 배달되어 오면서 생기는 애피소드를 그린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 혼자사는 남자가 경우에 따라서는 러브돌과 같은 인형을 찾을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친절한 가정부, 포털 다음 캡쳐>

그밖에 색즉시공과 같은 영화에서도 인형이 나옵니다.

러브돌은 영화의 소재뿐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많이 활용되고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만.....

우리나라는 아직 정식 수입이 안된다고 하네요

일본에서는 장애인을 위해서 또는 예술가나 사진작가의 모델용으로도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 러브돌이 나오는 영화를 소개하였습니다.

러브돌이 궁금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